2026.08.09 (일)

  • 맑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24.6℃
  • 흐림대전 26.3℃
  • 흐림대구 25.7℃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7.7℃
  • 흐림부산 27.5℃
  • 흐림고창 ℃
  • 제주 26.3℃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6.1℃
  • 흐림강진군 28.3℃
  • 흐림경주시 25.2℃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휴메딕스, 中 뷰티기업 '그레니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오는 9월 휴메딕스 신규 제품군 중국 정식 출시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소재 뷰티 전문기업 '그레니아(GRENIA, 歌锐娜)'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중국 코스메틱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레니아는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바이오 뷰티 전문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오프라인 에스테틱 살롱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체계적인 전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기능성 에스테틱 코스메틱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를 그레니아의 전문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그레니아가 보유한 현지 전국 단위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유통망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오는 9월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함께 휴메딕스 신규 제품군의 중국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엘라비에 리투오(Re2O) ECM 코스메틱'은 첨단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피부관리 제품으로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휴메딕스와 그레니아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에스테틱 네트워크를 통해 O2O(Offline to Online)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높은 소비자 신뢰도와 체험형 마케팅 자산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으로도 자연스럽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에스테틱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메딕스는 이번 그레니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한편, 추가적인 해외 파트너십 확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메디팜헬스 주간 공시 분석] 알테오젠·파마리서치 실적 성장…리가켐바이오, ADC 단독 개발권 확보 메디팜헬스뉴스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식품·화장품·의료기기 상장기업의 주요 공시를 분석한 결과, 신약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상반기 실적 발표, 전환사채 및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관련 공시가 두드러졌다. 알테오젠과 파마리서치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의 단독 개발 및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했다. 반면 일부 기업에서는 전환사채 발행과 유상증자, 최대주주 지분 변동 등이 이어져 투자자의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리가켐바이오, ADC 후보물질 단독 개발·기술이전 권리 확보 리가켐바이오는 미국 넥스트큐어와 공동 개발하던 B7-H4 표적 ADC 후보물질 ‘LNCB74’의 단독 개발권과 제3자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큐어의 지배구조 변경에 따라 기존 공동개발 계약을 종료하고 리가켐바이오가 연구개발과 제조, 상업화 등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갖는 구조로 전환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성사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 기술을 이용한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이유 없는 우울감·무기력 지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특별한 생활 사건이나 뚜렷한 심리적 원인이 없는데도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주간 피로, 아침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잠을 자는 동안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잠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수면 분절’과 혈중 산소포화도가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간헐적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은 코골이나 주간 졸림에만 그치지 않는다. 반복되는 수면 분절과 저산소증은 인지 및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 집중력·기억력 저하, 과민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슬프거나 우울할 만한 이유는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충분히 잤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평소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심한 코골이가 있거나 가족이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