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가 콜마홀딩스와 함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을 조성하며 직장 내 출산·육아 친화 환경 확산에 나섰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지난 15일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함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제1159호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은 여성의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직장과 공공기관, 공공시설 등에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하며 모유수유 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제1159호는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임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유수유와 착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가족친화 공간이다.
수유실에는 유축기를 비롯해 수유패드, 모유 저장팩 등 착유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해 임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이번 모유수유실 조성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임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지회 관계자는 "콜마홀딩스와 함께 조성한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이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모유수유 친화 환경을 확대하고 출산 친화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