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활보조기기 전문기업 리프톤(Rifton Equipment)이 7월 16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보행훈련기 '리프톤 페이서(Rifton Pacer)'를 현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리프톤의 설립 주체인 국제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Bruderhof)의 나눔 철학으로 마련됐으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된 리프톤 페이서(Rifton Pacer)는 보행 능력이 저하된 환자의 체중 지지와 균형 유지, 올바른 보행 자세를 돕는 재활 보행훈련 장비다.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춰 다양한 조절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보행훈련을 지원해 소아는 물론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