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은 오는 7월 24일(금) 오후 4시부터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이식 분야의 최신 치료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신장이식을 중심으로 한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
심포지엄은 ‘장기이식의 현재와 미래, 안전한 이식과 체계적인 추적관리’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기이식의 현황과 추적관리’를 주제로 ▲장기이식 10년 분석(장혜연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 ▲이식 성적을 바꾸는 추적관리(이세리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를 발표한다. 장기이식 후 장기 생존율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추적관리 전략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위험 이식과 감염관리’를 주제로 ▲신장이식 면역억제제의 최신 지견(신장내과 조형아 교수) ▲면역고위험 신장이식: ABO 부적합 신장이식(신장내과 한승현 교수) ▲장기이식 후 감염관리(감염내과 이지영 교수) 등을 발표,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신장이식 수술 전략과 초기 대응’을 주제로 ▲생체 신장이식 최신 수술 전략과 공여자 안전성(외과 장영진 교수) ▲신장이식 수술 후 초기 응급상황 대응(외과 정성원 교수)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장기이식 분야의 다양한 임상 경험과 치료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신장이식을 비롯한 장기이식 분야에서 외과와 신장내과, 감염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식 전 정밀 평가부터 수술, 이식 후 장기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이식은 성공적인 수술뿐 아니라 이식 후 평생에 걸친 체계적인 추적관리와 다학제 협력이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치료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장기이식 진료를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