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7월 16일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성인기 여성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여성장애인 생애주기별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장애인이 생애주기별 건강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한간호협회 충북지부 최신자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여성장애인의 특화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생애주기별 여성 건강관리 ▲자궁경부암·유방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유방 자가검진 방법 ▲생리주기의 이해와 월경 관리 ▲폐경기 건강관리 ▲골다공증 예방 ▲요실금 예방 및 관리 ▲개인위생 관리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 등 여성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여성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방법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방희제 센터장은 "여성장애인은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 변화와 장애 특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성장애인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의료·복지 정보 제공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등을 수행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