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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주)코멧이엔엠, 말레이시아 SGGME 그룹과 글로벌 K-POP 사업 확대 업무협약

(주)코멧이엔엠(대표 최후)이 말레이시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SGGME Group(Starz Galaxies Global Media & Entertainment, 회장 오승용)과 글로벌 K-POP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은 물론, 음원 제작과 발매, 데뷔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K-POP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코멧이엔엠은 한국의 체계적인 K-POP 트레이닝 시스템과 아티스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컬·댄스·퍼포먼스 교육부터 음원 제작, 레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데뷔 과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GGME Group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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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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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헌혈로 맞붙는다…32일간 ‘제5회 헌혈 정기전’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스포츠가 아닌 ‘헌혈’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양교의 헌혈 정기전에는 지난 4년간 5천여명이 참여하며 대학가의 새로운 생명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2일간 ‘2026년 제5회 헌혈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고전·고연전’ 대신 ‘헌혈 정기전’ 이번 행사는 두 학교가 헌혈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통적인 대학 스포츠 정기전을 의미하는 ‘연고전·고연전’ 대신 ‘헌혈 정기전(연고제·고연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헌혈 정기전은 2022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행사에 참여한 누적 헌혈자는 5천여명에 이른다. 올해 행사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지역 헌혈의집이나 각 대학을 방문하는 헌혈버스에서 헌혈하면서 학생증 또는 졸업·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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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건강보험 적용…2세 이상 환아 치료기회 확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이 9월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대상은 3종 이상의 기존 항뇌전증약을 충분한 내약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최초 항뇌전증약 투여 시점과 비교해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지 않은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다. ◇3개월 투여 후 발작 50% 이상 줄면 급여 지속 핀테플라 투여 후 급여 지속 여부도 발작 감소 효과에 따라 평가한다. 3개월간 사용한 뒤 최초 투여 시점과 비교해 경련발작 또는 모든 종류의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3개월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발작 감소 효과를 평가해 최초 3개월 평가에서 확인된 효과가 유지될 경우 지속적인 급여 투여가 인정된다. 칸나비디올과의 병용투여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급여기준은 기존 치료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발작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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