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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주)코멧이엔엠, 말레이시아 SGGME 그룹과 K-POP 사업 확대 업무협약

(주)코멧이엔엠(대표 최후)이 말레이시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SGGME Group(Starz Galaxies Global Media & Entertainment, 회장 오승용)과 글로벌 K-POP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은 물론, 음원 제작과 발매, 데뷔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K-POP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코멧이엔엠은 한국의 체계적인 K-POP 트레이닝 시스템과 아티스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컬·댄스·퍼포먼스 교육부터 음원 제작, 레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데뷔 과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GGME Group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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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주치의 지정’ 대신 ‘의료 기능’ 강화…한국 일차의료 개편에 시사점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일차의료체계 개편이 국내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이 특정 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하는 대신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 제18호 '일본의 카카리츠케의사 기능 강화 정책: 기능보고제도와 진료 수가를 중심으로'를 통해 일본의 일차의료 정책을 분석하고, 국내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차의료 중심의 지속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2024년 9월 본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9월부터는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평가와 지속적 관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주치의의 역할과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형태의 주치의제 도입이 추진될 경우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카카리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