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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H한국건강관리협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이하 ‘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채용 지원, 직무 발굴, 고용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건협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건협은 ▲장애인 적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 조사 및 발굴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직무 적응 지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검토 등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공단은 건협의 장애인 고용 확대 목표가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및 고용모델 제시 ▲필요 인력 채용을 위한 적합 인재 추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 근로자 직무 적응을 위한 사후관리 ▲장애인 고용 관련 지원금 및 제도 안내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효율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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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국립암센터, 암 데이터 손잡는다…연구부터 진료 질 향상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립암센터가 각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와 전문성을 연계해 암 연구와 진료 질 향상, 국가 암 관리 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2일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암 질환 극복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연구를 비롯해 암 진료 질 관리, 전문인력 교육, 대국민 암 예방 활동 등 암 관리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데이터 활용 공동연구…정책 수립까지 연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암 관리 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암 진료 데이터 기초·응용·정책 분야 공동연구 ▲암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암 적정성 평가 및 의료 질 향상 협력 ▲학술대회·세미나 등 교육·학술 교류 ▲대국민 암 예방 및 건강증진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암 질환 극복에 필요한 근거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암 관리 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과 국립암센터가 각각 축적해 온 암 관련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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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환자·내원객이 가장 만족하는 병원 20년 연속 1위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웰니스지수 종합병원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은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건강한 삶과 행복까지 생각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1885년부터 이어온 역사와 정통성, 환자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해 온 의료 혁신이 국민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141주년을 맞는 세브란스병원의 역사는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에서 시작됐다. 광혜원은 ‘사람을 구하는 집’이라는 뜻의 제중원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1904년 미국 사업가 루이스 세브란스의 후원으로 세브란스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2005년에는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중심에 둔 세브란스 새병원을 개원했다. 2014년에는 여러 암클리닉과 전문 진료 역량을 한곳에 모은 연세암병원을 열어 중증 암 치료 기반을 강화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진료 대기와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안전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살피며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첨단 치료 분야의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