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꿀 유래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예방·치료물질을 기술이전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Fructobacillus fructosus) PRC-1'과 유산균 배양액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10-2850602)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이전했다.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골 항상성 유지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약학 및 식품 조성물에 활용할 수 있다. 유효물질은 생균체와 사균체, 배양액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파골세포는 오래된 뼈를 분해·흡수하는 세포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골다공증 등 골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