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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서울지역연대기관, 서울교통공사 캠페인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참여기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21일(화) 오후2시부터 5호선 왕십리역 역사내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임산부 배려로 배가 되는 행복!'​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 공통캠페인 행사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를 비롯해 베스티안재단, 매일유업, 육아방송, 베이비뉴스등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참여기관과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동대문영업소, 콜마홀딩스, 서울 100인의 아빠와 자녀들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해 임신 중 신체적 어려움을 직접 경험해보는 임산부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 배려 및 이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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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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