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6년 7월 나보타가 쿠웨이트에 첫 물량 공급을 시작하며 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에서 총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쿠웨이트는 약 24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형성된 하이엔드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의료제품의 온·오프라인 홍보가 활발한 시장 환경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국가다.
대웅제약은 이번 진출을 계기로 쿠웨이트를 중동 사업 확대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GCC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