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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응급구조 체험교육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 신설

한독의약박물관은 음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를 신설해 운영한다.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는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와 심폐소생술(CPR)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안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는 8월 14일까지 운영되는 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메디컬 썸머 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후에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말에 운영하며, 평일에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 확인 및 프로그램 신청은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적인 생활 안전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의약사와 생명·건강 관련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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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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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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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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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헬스 주간 공시 분석] 알테오젠·파마리서치 실적 성장…리가켐바이오, ADC 단독 개발권 확보 메디팜헬스뉴스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식품·화장품·의료기기 상장기업의 주요 공시를 분석한 결과, 신약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상반기 실적 발표, 전환사채 및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관련 공시가 두드러졌다. 알테오젠과 파마리서치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의 단독 개발 및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했다. 반면 일부 기업에서는 전환사채 발행과 유상증자, 최대주주 지분 변동 등이 이어져 투자자의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리가켐바이오, ADC 후보물질 단독 개발·기술이전 권리 확보 리가켐바이오는 미국 넥스트큐어와 공동 개발하던 B7-H4 표적 ADC 후보물질 ‘LNCB74’의 단독 개발권과 제3자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큐어의 지배구조 변경에 따라 기존 공동개발 계약을 종료하고 리가켐바이오가 연구개발과 제조, 상업화 등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갖는 구조로 전환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성사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관련 보도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 기술을 이용한 약물중독 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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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우울감·무기력 지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특별한 생활 사건이나 뚜렷한 심리적 원인이 없는데도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주간 피로, 아침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잠을 자는 동안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잠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수면 분절’과 혈중 산소포화도가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간헐적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은 코골이나 주간 졸림에만 그치지 않는다. 반복되는 수면 분절과 저산소증은 인지 및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 집중력·기억력 저하, 과민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슬프거나 우울할 만한 이유는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충분히 잤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평소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심한 코골이가 있거나 가족이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