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지난 31일 원광효도요양병원 가정간호사업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가정간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원광효도요양병원 가정간호사업소와 협력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퇴원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치료 중심의 병원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 ▲가정간호가 필요한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 및 연계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장은 "원광효도요양병원 가정간호사업소와 협력해 퇴원환자를 위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비롯해 중증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재활치료 및 지속관리 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서비스 연속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