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 예방을 위해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고창군보건소와 공동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7일에는 진안군보건소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북금연지원센터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 보건소가 공동으로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교육과 함께 심방세동 검사, 동맥경화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금연교육과 건강검진, 전문 의료진 상담을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