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서울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주식 액면병합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4624만3031주에서 924만8606주로 변경된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거래 및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샤페론은 이번 주총을 통해 주요 재무·자본정책 관련 안건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아토피 피부염 ▲특발성 폐섬유증 ▲치매 ▲당뇨병성 족부궤양 ▲성인호흡곤란증후군(ARDS)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NuGel'의 임상 2b상 Part 2 상세 결과와 함께 후속 임상 2c상 및 3상 개발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임상 성공 가능성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와 지금까지 확보한 3건의 임상 데이터를 향후 기술이전 과정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도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