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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샤페론, 임시주총서 5대1 액면병합 의결

샤페론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서울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주식 액면병합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4624만3031주에서 924만8606주로 변경된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거래 및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샤페론은 이번 주총을 통해 주요 재무·자본정책 관련 안건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아토피 피부염 ▲특발성 폐섬유증 ▲치매 ▲당뇨병성 족부궤양 ▲성인호흡곤란증후군(ARDS)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NuGel'의 임상 2b상 Part 2 상세 결과와 함께 후속 임상 2c상 및 3상 개발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임상 성공 가능성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와 지금까지 확보한 3건의 임상 데이터를 향후 기술이전 과정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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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1,800명 전장유전체 분석…희귀유전질환 ‘증상 전’ 찾아낸다 태어난 지 28일이 지나지 않은 신생아의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기존 선별검사로 찾아내기 어려운 희귀유전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국가 연구가 본격화된다. 올해 500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모두 1,800명의 신생아가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신생아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지난 8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후 28일 이내 일반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해 치료 가능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연구책임자는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과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참여자 모집 및 상담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연구 대상은 올해 1차년도 500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800명으로 확대한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한다. 신생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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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메타버스 임신출산교실…임산부 마음건강·가족 소통 다룬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변화와 가족 간 소통을 주제로 메타버스 기반 임신출산 교육에 나선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오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메타버스 기반의 ‘실감형 임신출산교실’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초보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이 주관하고 고려대 안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경기도 포천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2기 강의 주제는 ‘임신과 출산 관계의 변화 속 요동치는 내 마음’이다. 오늘의 마음 심리교육연구소 김은선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 변화와 가족 간 소통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부와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존 현장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시간 강의와 상시 개방형 메타버스 전시 부스장을 결합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