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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잇는 ‘오픈넥서스’ 2기 참여기업 모집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은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2026년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넥서스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솔루션을 대·중견기업의 신사업, 연구개발, 생산·품질,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 수요와 연결하고, 협업 제안부터 1:1 밋업,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화 및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실행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오픈넥서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PoC를 지원했으며 일부 협업 과제는 전략적 투자와 후속 기술검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는 지원 분야를 이차전지 등 충청권 주력산업으로 확대해 오픈이노베이션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해와 올해 오픈넥서스 참여기업을 연계하는 알럼나이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기존 참여기업의 PoC와 사업화 경험을 신규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누적형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해, 오픈넥서스를 충청권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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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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