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의 검사 범위를 8월 3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감염 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일부 고위험군 HPV 감염은 지속될 경우 자궁경부 세포 변화 및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예방적 검진이 필요하다.
이번 검사 항목 확대는 HPV 검사 시약 변경에 따라 검출 가능한 유전형이 확대된 것으로, 기존 고위험군 중심의 검사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포함한 총 28종 유전형 검사로 개선됐다.
확대된 HPV 검사는 △고위험군 19종과 △저위험군 9종을 대상으로 하며, 검출된 유전형과 함께 고위험군·저위험군 구분 및 검출량(Viral load)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검자는 HPV 감염 여부뿐만 아니라 감염된 바이러스의 유형과 검출 정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건강관리 및 전문의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