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9.0℃
  • 맑음대전 29.0℃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30.7℃
  • 맑음부산 28.1℃
  • 맑음고창 30.8℃
  • 흐림제주 26.7℃
  • 맑음강화 28.3℃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GE헬스케어-부산성모병원, 첨단 영상진단 기술 임상 활용 확대 MOU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11일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과 첨단 영상진단 기술의 임상 활용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 김홍민 기획처장 신부, 영상의학과 김다솜 주임 과장 및 GE 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 GE 헬스케어 영남지역 파트너사 지메디 이강종 대표, GE 헬스케어코리아 박기철 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 영상진단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GE헬스케어는 부산성모병원을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Reference Site)으로 지정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도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최신 장비 활용 기법과 검사 프로토콜에 관한 의료진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GE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임상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잠재 고객을 위한 현장 방문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GE헬스케어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임상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의 요구를 기술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지역 영상진단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GE헬스케어의 AI 기반 최신 CT 시스템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레볼루션 바이브는 0.23초의 빠른 심장 촬영 속도와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TrueFidelity’를 지원한다. 빠른 심박수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심장 영상 획득을 돕고, 방사선량을 낮추면서도 고품질 영상을 구현해 소아 환자와 반복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검사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임직원과... ‘당부, 스타틴’ 캠페인 전개 JW중외제약이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쉽고 친근한 ‘당부(當付)’의 메시지로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JW중외제약의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당부, 스타틴’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또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중 살펴봐야 할 건강 신호와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담은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이상지질혈증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그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JW중외제약이 최근 스타틴 복용 경험이 있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치료 지속 필요성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차이가 확인됐으며, 혈당 등 부작용 정보 노출 경험이 실제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50년…“배우던 한국서 세계 내시경 미래 이끄는 한국으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한 한국 소화기내시경의 임상·연구 역량을 토대로 세계 내시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학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국제학술대회에는 20개국에서 역대 최대인 182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학회는 34명의 학술 관련 전문가가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심사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연구의 오류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심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4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KSGE Days 2026’ 기자간담회에서 창립 50주년의 성과와 향후 학술·국제화 전략을 공개했다. 학술대회는 9월 4~5일 열리며 21개국에서 약 750명이 참가한다. 유럽과 일본, 몽골, 태국, 대만 등 해외 주요 소화기내시경학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학회 창립 5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 김현수 이사장은 “우리나라 소화기내시경 의료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어느 한 세대가 이룬 것이 아니라 지난 50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들과 환자 곁에서 내시경을 시행하고 연구와 교육을 이끌어 온 회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