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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자외선차단 효능평가 4개 국제표준 시험 모두 ‘적합’

BIPEA 국제 숙련도시험서 SPF·내수성·UVA 차단효과 시험 역량 확인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이어 선케어 시험 수행 능력 재입증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는 국제 숙련도시험기관 BIPEA가 실시한 평가에서 국제표준(ISO) 기반 자외선차단 효능평가의 핵심 시험 분야 모두 ‘Satisfactory(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피엔케이는 선케어 제품의 핵심 성능인 자외선차단지수(SPF)와 내수성, UVA 차단효과에 대한 시험 수행 능력을 국제 비교시험으로 확인받았다.

피엔케이는 앞서 2024년 국내 인체적용시험기관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당시 시험기관의 품질관리 체계와 기술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BIPEA 평가에서는 실제 시험 수행 역량과 결과의 일관성을 재확인했다.

SPF·내수성·UVA 관련 4개 ISO 시험법 ‘적합’

피엔케이가 적합 판정을 받은 시험법은 총 4개다.
인체적용 방식으로 SPF를 측정하는 ▲ISO 24444와 수침 후 자외선차단 효과를 평가하는 ▲ISO 16217 ▲ISO 18861, 시험관 내 방식으로 UVA 차단효과를 측정하는 ▲ISO 24443이다.

회사는 선케어 핵심 영역에 해당하는 4개 국제표준 시험법에서 모두 ‘Satisfactory’ 평가를 받음으로써 SPF부터 내수성, UVA 차단효과까지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자외선차단제 기준과 시장 요구가 세분화되면서 국제표준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시험 데이터는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좌우하는 핵심 자료로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시험기관과 블라인드 비교 평가

프랑스에 소재한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는 전 세계 130개국 4000개 이상의 시험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에 참여한 기관은 기준값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시료를 독립적으로 시험한다. 제출된 결과는 세계 각국 시험기관의 데이터와 비교한 뒤 통계적 분석을 거쳐 적합 여부가 판정된다.

자외선차단 효능평가는 시험자의 숙련도와 장비 운용뿐 아니라 실험실의 온도·습도, 시료 도포량과 방식, 수침 조건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는다.

피엔케이는 이번 적합 판정이 시험 과정의 여러 변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출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 기관서 통합시험…해외 출시 대응력 강화

피엔케이는 SPF와 내수성, UVA 차단효과를 한 기관에서 통합 수행할 수 있는 시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사는 여러 시험기관을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시험 조건의 차이와 결과 편차를 줄이고, 제품 개발부터 최종 성능 검증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국제표준에 기반한 시험 데이터를 제품 개발 단계부터 확보함으로써 해외 규제기관과 유통 채널의 자료 제출 요구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시험이나 재시험 가능성을 낮춰 개발 일정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피엔케이 관계자는 “BIPEA에서 받은 적합 평가는 피엔케이가 SPF부터 내수성과 UVA까지 선케어 핵심 영역을 하나의 체계로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글로벌 규격과 평가 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차별화된 시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사가 해외 출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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