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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류향진 간호차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향진 간호차장이 8월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류향진 간호차장은 37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해 왔다.

특히 ‘이종욱펠로우십 임상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지도교수 및 전문가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임상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간호관리 체계 개선과 현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류 간호차장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와 의료현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생들이 국내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이 현지 의료현장에 잘 적용되고 확산돼 각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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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근무력증·혈액암 등 신약 6개,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 가시권 중증근무력증과 혈액암, 만성 손 습진, 전이성 결장직장암 등을 치료하는 신약들이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국산 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도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3일 열린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한독의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트주(에프가티지모드알파)’와 한국유씨비제약의 ‘질브리스큐프리필드시린지주 16.6·23.0·32.4mg(질루코플란나트륨)’이 나란히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두 약제 모두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에 추가하는 치료제다. ◇ 국산 CAR-T ‘림카토’ 조건부 급여 적정성 인정 큐로셀의 ‘림카토주(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평가금액 이하를 제약사가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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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으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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