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메딕스가 미용·비만·재생의학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PDLLA(Poly-D,L-Lactic Acid) 제제의 임상 활용 전략과 라이브 시술을 공유하며 에스테틱 분야 학술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2nd Live 아카데미’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용·비만·재생의학 분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휴메딕스는 PDLLA를 주성분으로 하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에스테필(AestheFill)’ 관련 세션에 참여했다.
◇PDLLA 제제 주입 위치별 활용 전략 공유
에스테필 세션에서는 박신혜 미호의원 대표원장이 ‘PDLLA를 사용한 Full layer Rejuvenation: 볼륨부터 스킨부스터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원장은 PDLLA 제제의 특성과 함께 주입하는 피부층에 따른 임상적 활용 전략을 설명하고 직접 시술하는 라이브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에서는 심부와 표층 레이어를 각각 다루면서 PDLLA 제제를 단일한 볼륨 보강 목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 주입 부위와 레이어에 따라 임상적 목표를 달리하는 활용법이 소개됐다.
휴메딕스는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의료진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PDLLA 제제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에스테필, 안면부 주름 일시적 개선 허가 의료기기
에스테필은 PDLLA와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를 주성분으로 하며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받은 4등급 의료기기다.
휴메딕스는 리젠바이오텍으로부터 에스테필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에스테필의 임상현장 실제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의료진 대상 학술활동과 임상 활용정보 제공을 지속하면서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학술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