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각자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을 상징하는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라는 의미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매년 350만~500만 명 예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동절기에는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 개인별 연령과 건강 상태, 위험요인 등을 고려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4일 의료진 대상 호흡기 감염 예방 심포지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은 블루 리즌 캠페인의 국내 첫 활동으로 오는 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동절기 호흡기 감염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폐렴구균과 RSV, 코로나19 등 주요 호흡기 감염질환의 특성과 질병 부담을 살펴보고 환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위험요인 등을 고려한 예방접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호흡기 감염에 따른 중증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룰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호흡기 감염 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 개인별 호흡기 감염 위험과 예방접종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는 폐렴구균과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최근 RSV 백신을 국내에서 허가받으면서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 분야의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예방접종은 질병 예방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블루 리즌 캠페인이 의료진에게는 개인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예방접종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일반인에게는 자신의 호흡기 감염 위험을 이해해 의료진과 필요한 예방접종을 상담하고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백신 혁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감염병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