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21.5℃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3.2℃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16.8℃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국제약품, 해열진통소염제 ‘펠로펜정’ 출시 …근골격계·해열진통 치료 영역 강화

펠루비프로펜 30mg 함유…골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요통 및 급성 상기도감염 해열에 사용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 3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로펜정’을 9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펠로펜정은 1정에 펠루비프로펜 30mg을 함유한 정제다.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요통 등의 증상 완화와 급성 상기도감염에 따른 해열에 사용된다.

펠루비프로펜은 propionic acid 계열의 성분으로,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COX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감소시켜 염증과 통증을 경감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펠로펜정 출시를 통해 기존 소염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하고, 관련 치료 영역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펠로펜정은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요통 등의 증상 완화와 급성 상기도감염에 따른 해열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염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해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의료진의 치료 선택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기도의사회관 20년 만에 ‘완전한 내 집’ 됐다…토지 등기·법적 분쟁 종결 경기도의사회가 20년간 풀지 못했던 회관 부지 소유권 문제를 마침내 해결했다. 회관이 들어선 토지의 등기를 완료한 데 이어 인접 주차장 부지까지 추가 확보하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지료 부담과 건물 철거 소송 등 법적 분쟁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20년 만의 결실, 경기도의사회관 등기 완료 기념 대표자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회관 부지 등기 완료 과정과 주요 회무 현황을 회원 대표들에게 보고했다. 경기도의사회관 부지 문제는 2006년 회관 부지 매입 과정에서 개발회사가 부도나면서 시작됐다. 토지 등기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관이 건립되면서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 소유의 토지 위에 의사회 건물이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장기간 이어졌다. 이 때문에 경기도의사회는 토지 사용에 따른 지료를 부담해야 했고 건물 철거 소송에도 대응해야 했다. 회관이라는 회원들의 핵심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토지에 대한 완전한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가 20년 가까이 계속된 것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에 회관 부지 1,555㎡(약 471평)의 소유관계를 정리하고 등기를 완료했다. 특히 최종 협상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