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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뷰티 소비자 사로 잡아

시그니처 제형 반영한 ‘블랙 펄’·‘베리 펄’ 콘셉트로 브랜드 감성 전달
SNS 인증 및 가챠 이벤트 등 참여형 캠페인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 ‘FIND YOUR PEARL(당신의 펄을 찾아라)’을 통해 고객들과 만났다. 

ADESII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연무장길 일대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들이 밀집된 성수 상권에서 ADESI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FIND YOUR PEARL’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ADESII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신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의 시그니처 제형인 펄(Pearl) 2종을 시각화해 현장 주목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펄을 찾아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각 제품을 상징하는 블랙과 퍼플 톤의 가방을 착용한 에이전트들이 성수동 거리에 나서 가챠볼을 활용해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ADESII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챠 뽑기 이벤트에서는 본품 2종과 체험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5월 론칭한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가치로 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한미사이언스가 독자 개발한 복합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한 고기능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미백, 주름, 리프팅 등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FIND YOUR PEARL’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집약된 성수동이라는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ADESII를 발견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ADESII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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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5곳→2곳 통합…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재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 안전 관련 공공기관 5곳이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된다.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합치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하나로 묶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관 공공기관의 기능을 연계·재구조화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계부처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이다. 식약처는 정책환경과 서비스 수요 변화, 기관별 기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재 5개 기관의 기능을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다만 '식품안전정책개발원'과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은 현재 가칭이며, 실제 기관 통합과 출범을 위해서는 향후 로드맵 마련과 관련 법률 개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식약처 소관 공공기관 현황 ■ 식품안전정보원+식생활안전관리원…'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통합해 가칭 '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개편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 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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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치료, 초기 폐암 넘어 4기 소수전이 폐암까지 확대 중입자치료가 초기 폐암을 넘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지만 전이 병변 수가 많지 않은 4기 폐암으로 치료 영역을 넓힌다. 연세암병원은 초기 비소세포폐암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중입자치료를 4기 ‘소수전이(oligometastasis)’ 폐암 환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4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같은 4기라도 암이 여러 장기에 광범위하게 퍼진 경우와 병변 몇 개에만 제한적으로 전이된 경우는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전이 병변이 많지 않은 소수전이 폐암은 항암제나 표적치료제와 같은 전신치료와 동시에 원발암과 전이된 암을 방사선치료로 제거하는 ‘국소치료’가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전신‧국소 병행치료는 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폐암에서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해외에서 발표한 다기관 3상 임상연구에서는 EGFR 표적치료제와 함께 원발암과 전이 병변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했을 때 암이 진행하지 않는 기간인 무진행생존기간이 12.5개월에서 20.2개월로 늘었다. 전체생존기간 역시 17.4개월에서 25.5개월로 연장됐다. 또 다른 3상 임상연구에서도 표적치료와 함께 흉부 방사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