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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전북 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 성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심뇌혈관질환·공공보건의료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일 원광대학교병원 은혜홀에서 ‘2026년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심혈관 건강관리’를 주제로,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와 재활의학과 교수진, 영양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강사진은 주요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심장재활 및 영양관리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의학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시·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담당자와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영훈 예방관리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는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에서 공유된 지식과 경험이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돼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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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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