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4일 서울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6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 통합포럼’을 열고, 필수의료기기 7개 과제의 국산화 개발 전략과 의료기기 분야별 평가기술·표준개발 지원체계, 연구개발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 방안을 공유한다.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식약처 중심의 지원 플랫폼이다.
지원 분야는 치료·진단·용품·소프트웨어·체외진단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신뢰성 및 사이버보안, 표준지원 등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범부처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 운영방안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필수의료기기 7개 과제 국산화 개발 전략 ▲의료기기 분야별 평가기술 개발 및 표준개발 지원 과제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한다.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선점과 보건안보 대응역량 확보를 목표로 식약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자들의 STEP-UP 이니셔티브 참여와 활용을 확대하고 필수의료기기 국산화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