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도민의 심폐소생술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심장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손길, 당신이 영웅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심장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에 이르기까지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심장정지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회는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경연대회는 11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