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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한국제약협동조합 김관성 상근부회장 별세

▲김관성 씨 (전 식약처 서울 청장) 별세, 윤옥경 씨 배우자상 = 5일 오전 7시20분 별세, 빈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 특실, 입실 5일 오후 1시, 입관 6일 오후 3시,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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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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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 사진 한 장으로 위해성 확인…식약처 AI 서비스 시험대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일일이 검색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제품 사진을 올리거나 판매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국내 반입차단 대상 여부와 위해 성분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해외직구 식품 올바로 웹앱'의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15일부터 21일까지 대국민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 중인 웹앱은 기존 해외직구 식품 안전정보 제공체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제품 사진을 등록하면 해당 제품이 국내 반입차단 대상에 해당하는지, 위해 우려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해외직구 식품 올바로' 누리집에 접속해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직접 입력하고, 국내 반입차단 원료·성분 목록 또는 위해식품 정보와 대조해야 했다. 특히 외국어로 표시된 제품이나 성분 정보가 복잡한 식품은 일반 소비자가 위해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웹앱은 이러한 검색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사진을 활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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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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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약가 문제에 한목소리 낸 범약계, K-바이오 수출에도 힘 모아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장벽은 기술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하고도 국가마다 다른 허가 기준과 복잡한 행정절차, 막대한 인허가 비용 때문에 해외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전문인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약기업에는 이러한 규제 장벽이 해외 진출을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4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반가운 일이다. 협회가 운영하는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과 코트라의 해외 K-바이오데스크를 연결해 국가별 인허가 정보 제공부터 현지 파트너 발굴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업무협약 자체가 수출을 늘려주는 것은 아니다. 협약 체결을 알리는 보도자료와 기념사진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협약 이후 무엇이 달라졌으며,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았느냐는 것이다. 수출을 가로막는 규제와 행정적 부담을 얼마나 줄였는지, 그 결과가 해외 품목허가와 계약으로 이어졌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에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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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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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아이스크림아트, 미술 기반 헬스케어 연구 협력 나서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아이스크림아트(회장 박기석)와 미술 기반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려대 윤을식 의무부총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김양현 의학연구부처장, 김수진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 고려대 측 관계자와 박기석 아이스크림아트 회장, 김지영 부사장, 백연지 미술심리연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의료원의 의료·연구 역량과 아이스크림아트의 디지털 미술 기술·콘텐츠를 접목해 미술 기반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디지털 미술 플랫폼을 활용해 아동의 심리·정서 관찰·지원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새로운 헬스케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술 기반 헬스케어 공동 연구개발 ▲관련 분야 학술자료·연구결과·기술정보 공유 ▲정부 지원 R&D 사업 공동 참여 모색 ▲연구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행사 및 정보교류 프로그램 운영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미디어 협력 등이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