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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강화된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이 강화된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향후 4년간 유효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의료서비스 수준과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에 대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하고, 인증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원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 조사위원 현장 방문…305개 항목 점검

이번 4주기 인증조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들이 서울대치과병원을 직접 방문해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조사는 모두 30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 병원 운영체계 등에 대한 인증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은 이전 3주기보다 평가기준이 강화됐다. 인증 조사기준이 기존 55개에서 61개로 6개 늘어나면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 질 관리체계를 보다 폭넓게 평가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의료기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시설이나 진료실적 평가보다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병원 운영 전반을 평가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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