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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 출시

2중 식이섬유 설계 적용…장 건강과 영양 균형 고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인원 영양식 ‘케어미(Care me)’ 브랜드의 신제품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은 식이섬유와 균형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구아검가수분해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적용한 2중 식이섬유 포뮬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배변활동 원활, 장내 유익균 증식,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품에 폭넓게 활용되는 원료다.

아울러 신제품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3대 열량 영양소와 19종의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한 팩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을 함유했으며, 단백질 품질 평가 지표(PDCAAS) 1.0 수준의 동·식물성 단백질 8g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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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처방 186만 건…향정 식욕억제제와 병용해도 DUR 경고 없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올해 상반기에만 186만 건에 달했지만,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함께 처방할 경우 병용 위험을 별도로 알리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안전정보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계열 약물의 병용과 장기·다량 처방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세마글루티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DUR 점검완료 처방전 수는 2024년 5만 건에서 2025년 122만 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186만 건을 기록했다. 올해 6개월간의 처방전 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특히 마운자로는 출시 첫 달 1만9천 건이었던 처방전 수가 올해 6월 33만5천 건으로 늘어나 약 10개월 만에 18배 가까이 증가했다. GLP-1 계열 치료제가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문제는 처방 증가 속도에 비해 서로 다른 계열 비만치료제의 병용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관리 장치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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