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VAIM)의 대표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이 배우 김유정과 2년 연속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올해는 하나의 광고에 브랜드와 제품 메시지를 모두 담는 대신 ‘기술편’과 ‘제품편’으로 나눠 각각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바임은 쥬베룩과 배우 김유정이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오는 11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메시지는 ‘보란 듯이 나답게’, ‘보란 듯이 나를 위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 있게 표현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쥬베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유정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밝고 자신감 있는 김유정의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연결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를 기술편과 제품편 등 2편의 시리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편에서는 쥬베룩이 내세우는 특허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편에서는 쥬베룩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와 제품의 주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임은 이를 통해 ‘보란 듯이 나답게’라는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OTT와 케이블TV, 유튜브, OOH(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바임 측은 멀티채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쥬베룩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