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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쥬베룩, 김유정과 두 번째 동행…이번엔 ‘기술·제품’ 따로 보여준다

바임(VAIM)의 대표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이 배우 김유정과 2년 연속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올해는 하나의 광고에 브랜드와 제품 메시지를 모두 담는 대신 ‘기술편’과 ‘제품편’으로 나눠 각각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바임은 쥬베룩과 배우 김유정이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오는 11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메시지는 ‘보란 듯이 나답게’, ‘보란 듯이 나를 위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 있게 표현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쥬베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유정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밝고 자신감 있는 김유정의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연결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를 기술편과 제품편 등 2편의 시리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편에서는 쥬베룩이 내세우는 특허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편에서는 쥬베룩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와 제품의 주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임은 이를 통해 ‘보란 듯이 나답게’라는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OTT와 케이블TV, 유튜브, OOH(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바임 측은 멀티채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쥬베룩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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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당류 줄이고 맛은 살렸다…‘오색비빔 들깨닭죽’ 최우수상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전북 익산에서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발굴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품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일반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어르신의 식생활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오색채움단’ 팀이 출품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에 돌아갔다.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지난 9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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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앞두고 신경감시 ‘딜레마’…“환자 위해 시행해도 법적 부담 커질 수 있다” 2027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앞두고 신경외과 수술 중 신경계 감시(IONM)를 둘러싼 의료현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환자의 신경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경감시가 보험급여 심사에서는 삭감될 수 있는 반면, 의료사고 발생 시에는 감시 시행 여부와 대응 과정이 법적 책임을 판단하는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감시를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시행한 이후의 감시 과정과 경고 신호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법률적 해석이 제시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행위와 의료진의 법적 방어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긍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6 KNS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과 수술 중 신경감시의 법적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한앤율의 한세영 대표변호사는 이날 강연에서 2027년 5월 27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 내용과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중대한 과실 판단 기준, IONM 관련 의료분쟁의 쟁점을 설명했다. 개정법은 중증·소아·분만·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