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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임직원,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오감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체험

[메디팜헬스뉴스]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4일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문화유산을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학생들과 짝을 이뤄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인 ‘공간 오감’을 관람했다.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촉각·청각·후각 등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반가사유상 조각과 부조를 직접 만지고 관련 콘텐츠를 감상했으며,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받은 향도 경험했다. 이후 박물관 야외 공간을 산책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사노피는 2004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지난해 ‘그린산타 그린플래닛’으로 개편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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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헌혈자 지원에 연간 25만 개 제품 기부 한미사이언스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 확대와 헌혈자 지원에 나선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함께 연간 25만 개 이상의 자사 제품을 헌혈자들에게 제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와 헌혈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헌혈자에 대한 감사와 지원을 위해 자사 제품 3종도 서울지역 헌혈의집에 1년간 매월 기부한다. 지원 제품은 한미 프로틴 마스터 월 8,640개, 한미 케어미 월 4,160개,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全두유 월 8,320개 등이다. 매월 총 2만1,120개씩 연간 25만3,440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협약이 기업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헌혈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오랜 기간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온 한미와 다시 한번 뜻을 모으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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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찬 증상,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마세요…폐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평소보다 숨이 자주 차거나 호흡곤란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말고 폐 건강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평소 건강했던 사람이라도 호흡곤란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적절한 진료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지난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강한 숨을 오래도록'을 주제로 '2026 폐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폐질환의 조기 발견과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폐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 공유, 전문의와의 대화, 무료 폐기능검사 및 상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숨톡톡 토크쇼'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호흡기 증상과 대처 방법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JTBC 윤정식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는 박신희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와 허진영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참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 두 전문의는 숨이 차는 증상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라도 호흡곤란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