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3.4℃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활약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책임졌다.

서대근 교수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U-20 대표팀 주치의를 맡았으며, 2025년 6월부터는 U-23 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 교수는 “국가대표팀 주치의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낯선 환경과 빡빡한 일정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서대근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동하며 무릎 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186만 건…향정 식욕억제제와 병용해도 DUR 경고 없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올해 상반기에만 186만 건에 달했지만,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함께 처방할 경우 병용 위험을 별도로 알리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안전정보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계열 약물의 병용과 장기·다량 처방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세마글루티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DUR 점검완료 처방전 수는 2024년 5만 건에서 2025년 122만 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186만 건을 기록했다. 올해 6개월간의 처방전 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특히 마운자로는 출시 첫 달 1만9천 건이었던 처방전 수가 올해 6월 33만5천 건으로 늘어나 약 10개월 만에 18배 가까이 증가했다. GLP-1 계열 치료제가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문제는 처방 증가 속도에 비해 서로 다른 계열 비만치료제의 병용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관리 장치가 충분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