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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더마 스킨케어 ‘극건조 피부’까지 넓힌다

‘딥 베리어 프로’ 5종 출시…크림·로션부터 마스크·손·입술까지 보습장벽 관리 세분화



동아제약이 색소침착과 트러블에 이어 극건조 피부까지 더마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아제약은 메마르고 거친 극건조 피부를 위한 고기능 보습 라인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올리브영의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통해 ‘동아제약 색소침착 프로’와 ‘동아제약 아크네 프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제품 출시로 피부 고민별 제품군을 극건조 피부 영역까지 넓혔다.

딥 베리어 프로는 건조로 약해진 피부 장벽의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전 제품에 시어버터와 판테놀, 알란토인 등을 조합한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를 적용했으며, 성분 전달을 위해 동아제약의 LNP 관련 특허기술을 접목했다.

대표 제품인 ‘딥 베리어 프로 크림제’는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피부의 집중 보습장벽 관리를 겨냥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직후 외부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평가한 결과 대조 제품 대비 1.88배의 장벽 케어 효과를 보였다. 깊은 보습과 피부 전문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효과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평가했다. 다만 시험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제품군은 사용 부위와 피부 건조 정도에 따라 크림제, 로션제, 크림제 랩핑 마스크, 핸드 크림제, 립 겔제 등 모두 5종으로 구성했다.

‘딥 베리어 프로 로션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크림제 랩핑 마스크’는 관련 보습 성분을 특수 시트에 적용했다. 손과 입술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각각 겨냥한 핸드 크림제와 립 겔제도 함께 출시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면서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집중적인 보습장벽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진다”며 “피부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건조 피부를 위한 보습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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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숨차고 가슴 아프다면ⵈ 수 시간 내 심정지 일으킬 수 있는 ‘폐색전증’ 의심해야 폐색전증은 주로 다리나 골반의 깊은 정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동맥을 막는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심한 경우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 급성 우심부전과 쇼크,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폐동맥이 막히면 폐로 혈액을 보내는 우심실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중증 폐색전증에서는 혈전의 크기나 위치뿐 아니라 혈압과 산소포화도, 우심실 기능, 주요 장기의 혈액순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급성 우심부전이나 쇼크가 동반된 환자에서는 신속한 심장내과 진료와 치료 전략 결정이 중요하다. 김동언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최근 수술이나 입원, 장기간의 침상 안정, 장거리 이동, 임신·출산, 암 치료 등 혈전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 실신, 한쪽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폐색전증의 흉통은 숨을 깊이 들이마시거나 기침할 때 심해질 수 있다. 빠른 맥박과 어지럼증, 실신, 객혈,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심장·폐질환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색전증이 의심되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