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 흐림동두천 19.5℃
  • 맑음강릉 25.2℃
  • 구름많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25.2℃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2.9℃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4.4℃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9℃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만성 완전 폐쇄 관상동맥 병변 라이브 시술 '완벽'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 심장혈관중개시술 라이브 세션 성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순환기내과 이성윤, 권성욱, 도준형 교수는 9일 ‘2017 광주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 이하 GIC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심장혈관중개시술 라이브 세션을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학술대회장에 심장혈관중재시술 영상을 송출하는 동시에 실시간 음성토론을 진행하는 등 심포지엄에 참여한 심장분야 석학들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학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조영실에서 시술된 이번 라이브 세션은 만성 완전 폐쇄 관상동맥 병변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일산백병원에 새로 도입된 근적외분광분석법을 이용, 고난이도의 병변 평가 및 스턴트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한편 매년 전남대병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GICS는 세계 각국의 심장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심장중재술과 강연·증례 발표 등을 통해 심장중재술의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국제심포지움이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전세계 14개국 석학 45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과 학술교류의 장을 이루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알콘 ‘2026 퍼스널아이즈 심포지엄’ 진행…고도근시·난시부터 LASIK·PRK 장기 결과까지 의료진 경험 논의 환자의 각막과 수정체 등 눈의 광학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하고 광선의 이동 경로를 시뮬레이션해 각막 절삭량을 설계하는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의 임상 적용 경험이 공유됐다. 알콘은 지난 20일 ‘2026 퍼스널아이즈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 솔루션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글로벌 제품명 WaveLight Plus)’를 이용한 고도근시·난시 교정과 장기 수술 결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EX500의 임상·운영 활용, 퍼스널아이즈의 굴절교정 결과, 실제 진료 현장의 임상 경험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환자별 검사 데이터를 실제 레이저 치료 계획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다뤄졌다. 최성호 안과 전문의는 환자별로 산출한 각막 절삭 계획을 레이저 치료 단계에 반영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퍼스널아이즈는 사이트맵(Sightmap)으로 측정한 안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각막 절삭 프로파일을 생성한 뒤 이를 EX500 엑시머 레이저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알콘 서지컬 제품·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시시모스 레모니스는 각막 전·후면과 수정체, 안구 내 거리 등의 정보를 수술 설계에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25년째 묶인 노인외래정액제 ‘1만5000원’…국민 61.9% “개선 필요” 2001년 이후 25년 동안 유지돼 온 노인외래정액제의 기준금액을 현실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진료비 상승에 따른 본인부담 증가를 부담스럽게 느낀다는 응답이 70%에 육박했다. 대한의사협회 노인외래정액제 및 의료급여 관련 특별위원회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실시한 ‘노인외래정액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인외래정액제는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진료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환자의 본인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구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정액 본인부담 기준금액은 2001년 1만5000원으로 조정된 이후 25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의협은 그동안 진료비가 상승하면서 정액구간을 벗어나 본인부담률 20% 이상을 적용받는 사례가 늘고 있고, 진료비 구간에 따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져 의료기관에서 설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