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씨 (전 식약처 서울 청장) 별세, 윤옥경 씨 배우자상 = 5일 오전 7시20분 별세, 빈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 특실, 입실 5일 오후 1시, 입관 6일 오후 3시,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9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산업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유한양행은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Eco-design)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한양행은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2021년 대비 30.2% 개선하였으며, 최종처분율은 17.2% 낮추는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통해 2025년 총 180.7톤의 폐기물을 감축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의약품의 포장 및 유통 과정에서 자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실무 중심의 친환경 혁신 사례가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주사제 제품의 종이 설명서를 없애는 대신 ‘e-라벨(디지털 설명서)’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은 상자 겉면에 제품 설명서 정보를
9월 첫째 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공시는 대형 공급계약과 신약 임상 진전이라는 성장 신호가 이어진 가운데 자금조달과 대규모 소송, 경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된 한 주로 요약된다. 메디팜헬스뉴스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 오후까지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공시와 주요 경영 발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번 주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계약·임상·자금·리스크’**였다. 특히 주 후반 들어 오스코텍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미국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 수령과 현대바이오의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 등이 추가되면서 연구개발 분야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유한양행, 1,311억원 API 공급계약…실적 기반 강화 이번 주 가장 눈길을 끈 상업화 관련 공시 가운데 하나는 유한양행의 대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이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와 9,542만달러, 한화 약 1,311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규모 기술수출이나 신약 임상 성과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공급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업가치가 미래 파이프라인뿐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에도 영향을
JW중외제약이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쉽고 친근한 ‘당부(當付)’의 메시지로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JW중외제약의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당부, 스타틴’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또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중 살펴봐야 할 건강 신호와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담은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이상지질혈증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그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JW중외제약이 최근 스타틴 복용 경험이 있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치료 지속 필요성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차이가 확인됐으며, 혈당 등 부작용 정보 노출 경험이 실제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임
큐리언트(KRX: 115180)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주 7,100,000주를 발행해 총 1,01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3일이다. 큐리언트는 이번 자금조달을 결정하기까지 사모 메자닌을 포함한 복수의 방안을 검토했으며, 현 시점에서는 기존 주주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주주배정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임상과 사업개발 성과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면인 만큼, 향후 가치 상승의 경제적 혜택이 특정 외부 투자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보다 그동안 회사와 함께해 온 주주들이 그 성과에 참여하는 구조가 합리적이라고 봤다는 설명이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 모두가 보유 지분에 비례해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고,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 주주도 신주인수권을 매각해 경제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전환사채 등 메자닌을 통해 조달할 경우 발생하는 전환 물량이 향후 성과가 집중되는 시기에 오버행으로 작용해 주가에 부담을 주는 구조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됐다. 조달 자금은 큐리언트가 글로벌 선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이중 페이로드 ADC 분야에 중점적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8월 27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자사의 TNF(Tumor Necrosis Factor) 억제제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이 9월 1일부터 중증의 활동성 비방사선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엔브렐®이 국내 허가 받은 주요 적응증(류마티스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엔브렐®은 ▲두 가지 종류 이상의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혹은 항류마티스제제(DMARDs,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s)로 3개월 이상 치료를 하였으나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상기 약제들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 ▲Bath 강직성 척추염의 질병 활동 지수(BASDAI, Bath Ankylosing Spondilitis Disease Activity Index)가 적어도 4 이상인 경우, ▲C반응성단백질(CRP, C-Reactive Protein)이 정상 상한치 이상이고, 자기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가 기존 항암제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에 들어간다. 이번 임상에서는 종양 주변의 물리적 장벽을 조절해 기존 항암제가 종양 내부로 전달되는 환경을 개선하는 이른바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극복’ 전략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환자에서 평가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페니트리움의 진행성 고형암 대상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시험은 표준치료(SoC)에 불응하거나 치료 반응이 저하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여러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표준항암제와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 암세포 아닌 ‘종양 주변 장벽’에 주목 페니트리움이 겨냥하는 것은 암세포 자체의 유전적 변이에 따른 약물 내성이 아니라 종양미세환경으로 인해 항암제가 암세포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현상이다. 회사는 이를 ‘가짜내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암연관 섬유아세포(CAF)와 종양연관 대식세포(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인도네시아 의약품 규제당국이 대웅제약의 신약·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양측의 규제 협력과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BPOM 대표단이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와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대웅제약의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황과 연구 인프라를 살펴보고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루나 이크라르(Taruna Ikrar) BPOM 청장은 앞서 지난 8월 26일 서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GBC 2026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빠르게 발전하는 바이오의약품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유연한 규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별 규제기관 간 규제 조화(Harmonization)와 규제 신뢰체계(Reliance)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신뢰할 수 있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 ‘FIND YOUR PEARL(당신의 펄을 찾아라)’을 통해 고객들과 만났다. ADESII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연무장길 일대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들이 밀집된 성수 상권에서 ADESI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FIND YOUR PEARL’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ADESII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신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의 시그니처 제형인 펄(Pearl) 2종을 시각화해 현장 주목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펄을 찾아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각 제품을 상징하는 블랙과 퍼플 톤의 가방을 착용한 에이전트들이 성수동 거리에 나서 가챠볼을 활용해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