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득 수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격차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구강 관리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이며,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자사의 구강 건강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치약·칫솔’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와 함께하는 ‘가글송’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양치와 가글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지난해보다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한
쥴릭파마(Zuellig Pharma)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사 ‘메가허브센터(Megahub Center)’가 글로벌 공급망 보안 인증인 ‘TAPA FSR(Facility Security Requirements)’의 최고 등급(Level A)을 획득하며, 의약품 물류 분야에서 보안 및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TAPA는 국제물류보안협회(Transported Asset Protection Association)가 제정한 물류 보안 기준을 기반으로 부여되는 인증이다. 물류시설의 물리적 보안, 출입 통제, 운영 프로세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반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특히 ‘TAPA FSR Level A’는 해당 인증 체계 내 최고 등급으로, 글로벌 물류 기업 중에서도 일부 선도 기업만이 획득한 고난도 인증이다. 이와 함께 쥴릭파마코리아는 전국 7개 물류센터 모두에서 ISO 45001(안전보건) 및 ISO 14001(환경경영) 인증을 획득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전사 차원의 통합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TAPA 인증을 통해 의약품 유통 전 과정에서
대한의용생체공학회(회장 구성욱)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6년도 제67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의 의공학 분야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약 1,300여 명이 모여 국내 의용생체공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년보다 더욱 폭넓은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올해 신설한 ‘의료데이터분석 및 생체전자시스템 분과’를 비롯해 뇌공학, 생체계측, 의료영상 처리 및 시스템, 바이오센서&바이오칩, 의광학, 생체소재, 의사공학자, 의료기기규제과학, 바이오반도체, 의료초음파, 의료인공지능, 생체역학 및 의료로봇 등 세부 주제별로 최신 연구를 폭넓게 다뤘다. 기조강연에는 윤주영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실장이 나서 'Physical AI 시대, 로보틱스랩의 도전 – 의료 산업 융합을 향한 새로운 질문'이라는 주제로 의료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Inc., 대표 김형헌)는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DA-1726’의 연구 결과가 유럽간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EASL) 연례학술대회인 EASL Congress 2026에서 ‘최신 임상 초록(Late-Breaking Abstract, LBA)’으로 채택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럽간학회는 전 세계 간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MASH, 간암, 간경변 등 주요 간질환 분야의 최신 가이드라인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올해 EASL Congress 2026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메타비아 최고 의학책임자(CMO)인 크리스 팡(Chris Fang)이 ‘Safety, Tolerability, Pharmacokinetics, and Pharmacodynamics of DA-1726, an Oxyntomodulin Analogue, in a Higher-Dose Phase 1 Cohort with Exploratory N
JW중외제약은 숙취해소제 신제품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성분으로 1포당 복합물 2,000㎎을 함유한 포도맛 젤리 스틱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 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 10㎎, 타우린 10㎎, 비타민B군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쉬워 회식이나 모임 전후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숙취해소 기능성을 입증받은 기능성표시제 식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숙취해소 효과 인체시험 적용 완료’ 문구를 표시해 소비자가 제품 특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JW중외제약은 약국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 뒤 향후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확장 전략에 따라 판매채널을 약국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5월 11일(월) 서울 한림제약 본사 회의실에서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및 한림제약과 함께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림제약 제약·바이오헬스 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의 Dessie Dalkie Dukamo(데시 달키 두카모) 특명전권대사와 Wurgat Kefelegn Amtataw(우르갓 케펠레른 암타타우) 전권공사를 비롯하여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한림제약 회장), 조헌제 본부장, KDRA 국제협력 자문위원인 박건도 박사 및 Shayan Fakhraei Lahiji 박사, 한림제약 장규열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에티오피아가 킬린토 제약산업단지(Kilinto Pharmaceutical Industrial Park)를 중심으로 제약산업 육성 및 투자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에티오피아 간 협력을 모색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제약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약품 승인 절차 간소화, 에티오피아식품의약청(EFDA) 중심의 규제 개혁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감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동성제약은 11일 자율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이 박근수·박진원·윤성용 3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서울회생법원 회생사건(2025회합178 회생)과 관련해 내려졌으며, 채무자는 동성제약, 공동관리인은 나원균·김인수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박근수, 박진원, 윤성용을 채무자의 감사위원으로 선임한다”고 주문했으며, 감사위원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 6일까지다. 감사위원 보수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감사위원 선임은 회사가 기존 감사 제도 대신 감사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성제약은 “지난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및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정관을 변경했으며, 변경된 정관 제41조에 근거해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날 공시한 ‘결정(확인)일자’는 감사위원 선임 결정문을 확인한 날짜라고 덧붙였다. 음성 AI 기반 모기 감시검증되지 않았거나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보고 계십니다.신고동성제약, 감사위원회 체제 전환…서울회생법원 감사위원 3인 선임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휴온스가 새로운 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를 개발하며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국내 최초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무보존제 의약품 ‘휴로타딘0.7%’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휴온스의 1일 1회 점안하는 휴로타딘 0.7%는 국내 최초 보존제가 없는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점안제로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가려움 증상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금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로 진료 현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성분 제형의 점안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백일장·사생대회’를 오는 5월 16일에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을 비롯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한공고·유한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유한 미래 인재 아카데미’, 유한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알아보는 100주년 스탬프 투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회 종료 후에는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0여 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중증 감염 치료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생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국제약품은 피페라실린나트륨·타조박탐나트륨 복합 항생제 ‘피페라탐주4.5g’을 5월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내성균 대응과 항균제 적정 사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광범위 항생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피페라탐주4.5g은 광범위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피페라실린나트륨 4g과 β-락타마제 억제제 타조박탐나트륨 0.5g을 복합한 주사제다. β-락타마제를 생성하는 일부 내성균에도 항균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적응증은 병원내 폐렴(HAP/VAP), 복잡성 복강내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피부 및 연조직 감염,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경험적 치료 등이다. 특히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을 포함한 중증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에 활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카바페넴계 항생제 사용 증가에 따른 내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대체하거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항균제 스튜어드십(Antimicrobial Stewardship)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피페라탐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