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와 글로벌 디지털 임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월 제이앤피메디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제이앤피메디의 디지털 임상 플랫폼 및 CRO 역량과 휴로틱스의 소프트 웨어러블 재활 로봇 기술을 결합해 고관절 수술 후 재활 분야의 공동 임상 수행과 글로벌 사업화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동 연구를 넘어,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과 글로벌 규제 환경에 연결하는 임상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디지털 치료기기(DTx)와 재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적 검증과 데이터 표준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임상 운영 역량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함께 갖춘 통합형 협력 모델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우선 휴로틱스의 소프트 웨어러블 재활 로봇 ‘H-Medi’를 기반으로 고관절 수술 후 재활 분야 공동 임상 및 신의료기술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이 과정에서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20일 론칭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의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5월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진행한 ‘ADESII in SEONGSU’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팝업 운영 기간 동안 한국인은 물론 해외 방문객까지 몰리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약 1800여 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 행사는 방문객들이 ADESII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오감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됐다. 특히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펼쳐진 ‘I CAN SEE’ 콘셉트의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는 단연 화제였다. 브랜드 슬로건과 풍선을 활용한 감각적인 거리 캠페인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현장 인증 콘텐츠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팝업 스토어 내부 역시 ADESII만의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한 공간으로 꾸몄다.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Black Pearl PDRN Neo Serum)’을 형상화한 가챠 머신 이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휴엠앤씨는 매입 진행을 위해 삼성증권과의 신탁계약을 맺었다.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6개월간 매입이 진행되며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취득 예정 수량은 약 31만 5493주다. 기존 0.01% (1,081주)였던 자사주 지분이 매입 후 약 3.6%로 확대될 예정이다. 휴엠앤씨는 앞서 지난 2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해 전액 비과세로 지급됐다. 첫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및 수익 창출 등 경영성과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휴엠앤씨는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셀바스AI(108860) 계열사 메디아나(041920)가 300 병상 규모의 국립소방병원에 환자감시장치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통해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병동, 내시경실, 인공신장실 등 환자 상태에 대한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검사 및 처치 전후의 상태 변화나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영역인 만큼, 기기의 안정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이 요구된다. 메디아나는 개별 환자감시장치에서 측정된 생체신호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인 ‘MEDIANA Unified Central’로 통합해 제공하고,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도 연동되는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국립소방병원에도 이를 적용해 의료진은 간호스테이션과 같은 중앙에서 여러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메디아나는 이번 공공의료 거점 병원에 통합 모니터링 운영 구조가 적용된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병동과 주요 센터 등 다른 진료 영역은 물론 타 공공의료기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가 지난 5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벨로테로® 그랜드 심포지엄(BELOTERO® Grand Symposium)’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특성과 임상적 활용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글로벌 연자가 참여해 필러 시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를 짚는 세션부터 면역학적 관점에서의 안전성, 실제 임상 적용 테크닉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갤러리아피부과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은 ‘HA 필러 내 불용성 입자의 면역학적 영향과 제품 순도’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품 선택 시 순도와 제조 공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다음 세션에서는 박제영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이 ‘벨로테로® 고급 시술 테크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5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이은 추가 조치로, 회사는 주주환원정책의 연장선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자사주 취득이 6개월간 이뤄졌던 것과 비교해 매입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함으로써 시장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소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하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필러 수출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리투오’, ‘에스테필’, ‘리들부스터’, ‘올리핏주’, ‘아르
메디씽큐(MediThinQ, 대표 임승준)가 박스터(Baxter) 산하 Synovis MCA(대표 마이클 캠벨)와 자사의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시야)’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6개월간 진행한 기술 검증 과정을 모두 통과한 결과로 성사됐다. 이에 따라 SHIYA는 향후 박스터 브랜드(OEM)로 전 세계 미세수술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미세수술 분야의 주요 기업인 박스터가 메디씽큐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자사 브랜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유통을 넘어 SHIYA가 글로벌 표준 수준의 기술력과 임상적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SHIYA는 기존 광학 현미경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3D 수술 시각화 플랫폼이다. 최대 20배율의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제공하며, 자사의 수술용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코프아이(SCOPEYE)’와 연동해 인체공학적인 수술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실시간 영상 공유와 4K 녹화 기능을 지원해 교육 및 술기 전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측은 SHIYA를 통해 의료진의 수술 피로도를 줄이고 수술 정밀도를 향상시킬
휴메딕스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8일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 (이하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력과 바로팜이 보유한 약국 유통망 플랫폼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리투오 이씨엠’의 전국 약국 입점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전문 노하우와 독자적인 원료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브랜드다. ‘리투오 이씨엠’에는 휴메딕스의 독자적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이 10,000ppm 함유돼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투오(Re2O)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 결 개선 등 시술 후 제품사용 임상을 완료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앰플, 크림 및 비비로 구성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 462510)은 자사의 레이저 채혈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임상 연구 결과가 의학 진단 분야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불편 요소인 ‘바늘 채혈’의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레이저 혈당측정 시스템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정확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자가혈당측정기 국제 성능 기준인 ISO 15197:2013에 따라 핸디레이-글루의 분석 성능 및 임상적 정확성을 평가했다. 연구에서는 핸디레이-글루의 혈당 측정 결과를 글로벌 표준 분석장비(Roche cobas c111)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핸디레이-글루는 전체 측정값의 97.8%가 ISO 15197:2013 정확도 기준을 충족해 국제 기준 최소 요구 수준인 95%를 상회했다. 또한 상관성 분석 결과 Pearson 상관계수(r)는 0.992로 매우 높은 수준의 동등성을 보였으며, 편차 역시 제한적으로 나타나 체계적 오차가 없는
건강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태전그룹이 온라인 건강 브랜드 사이트 ‘SOYGE(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SOYGE는 건강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정보와 브랜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기반 브랜드 사이트다. 태전그룹은 오랜 기간 약국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제품 이해도와 생활 건강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SOYGE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소비자는 건강 제품을 고를 때 단순히 가격이나 후기만 확인하지 않는다. 원료와 성분, 브랜드의 기획 배경, 생활 상황과의 적합성,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 역시 제품명과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SOYGE는 이러한 소비자 변화에 맞춰 제품의 원료 정보, 기획 의도, 사용 상황, 브랜드 스토리 등을 콘텐츠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자신의 일상과 필요에 맞춰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강화하고, 건강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태전그룹은 SOYGE를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