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Azelis Indonesia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Azelis Indonesia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Azelis Indonesia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를 소개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건 PDRN, 롱제비티 펩타이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글로벌 치의학·덴탈 산업 행사인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에서 TOPSCOVERY 기반의 펩타이드·신소재 발굴 기술과 약물 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의 사업화 경쟁력을 인정받아 현장에서 ‘Winner’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박윤정 나이벡 부사장은 ‘Pioneering the Era of Regeneration through Peptide Scienc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 기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축해온 조직재생 바이오소재 기술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소개됐다.
듀켐바이오(대표이사 김상우)는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이상원)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 조기 진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신경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듀켐바이오 김상우 대표, 대한신경과의사회 이상원 회장 등 양 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가 개원병원에서 첫 진찰을 받은 뒤 PET-CT 보유 협력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의사회-병원-산업'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다. 대한신경과의사회는 PET-CT를 갖춘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인증하며, 인증된 협력병원 정보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 개원병원에 안내할 예정이다. 듀켐바이오는 협력병원의 PET-CT 검사와 영상 판독을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 영상검사 연계를 돕는다. PET-CT 장비를 직접 운영하려는 의료기관에는 장비 설치 및 운영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국산 히알루론산나트륨 품질을 끌어올리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중 ‘국산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휴메딕스는 1, 2차년도에 걸쳐 지원금액을 포함한 총 두 자릿수 억단위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고순도 무균 히알루론산나트륨의 제조 공정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해외 제약·바이오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무균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원료로 하고 있는 국내 타 제약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발맞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추가 검증과 인증을 거쳐 해외 바이오 기업에 제품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휴메딕스는 ‘국산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을 활용한 설비 증설을 추진해 생산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제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용 의료기기 ‘더마샤인’ 시리즈를 소개하며 학술 마케팅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2026’(K-뷰티 고급 술기 교육 워크숍, 이하 ‘K.A.T China 2026’)과 ‘2026 대한필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각각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K.A.T China 2026’는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진이 의료기기 시술을 시연하는 워크숍이다. 중국 선양의대 부속 제8인민병원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금번 행사에는 제8인민병원 의료진, 선양시 소재 피부과·성형외과 개원의, 정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휴온스메디텍은 ‘K.A.T China 2026’에서 중국 시장에 1만대 이상 판매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밸런스’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및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시술을 시연했다. 또한,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완료한 ‘프리미엄 9핀 니들’도 함께 선보였다. ‘2026 대한필러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 미용의료 전문 의
리필드는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신원료 ‘cADPR Exo™’을 적용한 신제품 ‘프로페셔널 사이토카인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피 본질에만 집중한 초고농축 앰플이다.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탈모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미·중 3개국 특허를 받은 독자 성분 ‘cADPR™’에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인 엑소좀을 접목한 ‘cADPR Exo™’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적용했다. 리필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페셔널 라인으로, 전문 두피 관리샵에서 받던 케어를 일상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cADPR 엑소좀 앰플’의 핵심 경쟁력은 높은 흡수력과 전달 효율이다. 기존의 리포좀보다 약 61배 작은 나노 크기의 소포체 ‘식물성 엑소좀’을 활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흡수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전체 용량의 77%가 ‘cADPR Exo™’ 원액으로 배합한 초고함량 앰플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제품 성분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식약처 비고시 프리미엄 탈모 기능성 원료인 ‘가녹실’ 1%와 피부 재생을 돕는 EGF 펩타이드, PDRN, NMN 등 3종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배합
씨젠은 공시를 통해 비호흡기 제품군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안정적인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씨젠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2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YoY) 1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6% 증가하며 전분기에 이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번 분기 씨젠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끈 분야는 비호흡기 신드로믹(syndromic) 제품군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2.6% 증가했다. 개별적으로는 소화기(G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등의 제품군이 각각 30% 이상 성장했다. 회사는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HPV 제품군의 주요 입찰 성공 및 스크리닝 시장 진입 확대를 꼽았다. 특히, PCR 기반 진단으로의 전환 수요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GI 및 STI 제품군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호흡기 제품군은 질환 발생 변동성 등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전체 매출 성장 흐름은 유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증가의 원인으로 회사는 제품 경쟁력 기반의 매출 확대와 함께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올해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복합 필러 ‘밸피엔’ 상용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과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복합 필러 ‘밸피엔’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밸피엔은 기존 HA필러에 조직 재생 효과가 있는 PN을 더한 제품이다.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더해 기존 PN필러 대비 통증이 적은 필러로 개발됐다. 금번 품목허가 신청은 지난해 12월 종료된 확증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은 총 171명의 눈꼬리(Crow’s feet) 주름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는 평상 시(at rest) 눈꼬리 주름 평가 지표(IGA-LCL Wrinkle Severity Scale)이다. 임상 대상자를 밸피엔 적용군과 시판제품 적용군(이하 대조군)으로 나눠 적용 전(baseline) 및 최초 투여 후 18주 시점의 개선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눈꼬리 주름 개선율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밸피엔 적용군에서 적용 부위 이상 사례 발현율은 대조군과 유사하거나 낮은 것을
휴온스그룹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엔이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유럽 2026(Vitafoods Europe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푸드 유럽’은 원료부터 완제품, 수탁 제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수만 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활발한 비즈니스 협력이 이뤄진다. 이 자리에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박람회 기간 직접 현장을 찾아 휴온스엔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하고,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신 경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살폈다. 휴온스엔은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한 첨단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독자 기술 기반의 고기능성 원료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제조 역량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체 브랜드 완제품 등 3대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휴온스엔은 전시 기간 동안 아시아, 유럽, 중동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MULTI ATO CREAM)’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하며 고기능성 더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멀티 아토크림’은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 손상 개선을 목표로 의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민감성 피부 증가와 피부 장벽 손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피부 장벽이 무너진 민감성 피부는 기존 유연한 라멜라 구조 형성을 돕는 보습제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피부 장벽 지질 구조를 보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형성하는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Stacking Effect)’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허 성분인 ‘밀도세라’를 기반으로 피부 지질 분자들을 촘촘하게 적층시켜 기존 라멜라 구조 제품보다 안정적이고 강화된 장벽 구조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라멜라 구조 화장품이 유연한 막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멀티 아토크림’은 지질층을 보다 견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