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이 ‘Jeisys TEA Buenos Aires 2026(Tailored Excellence in Aesthetics)’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Jeisys TEA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의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25년 서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Jeisys TEA가 세 번째로 개최된 도시로, 현지 시각 5월 19일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및 중남미 전역의 핵심 파트너와 의료진을 초청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으며, 자사의 주요 장비들이 중남미 시장에 공식 상륙했음을 알리는 런칭 세션을 진행했다. 중남미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RADLA의 사전행사이자 제품 런칭 이벤트로 주목받은 이번 행사는 ‘팔라시오 두아우 - 파크 하얏트(Palacio Duhau - Park Hyatt Buenos Aires)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현지 미용의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 집속형 초음파 기기(HIFU) ‘리니어지(L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이 5월 6일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 메드트로닉 외과수술 부문(Medical Surgical Portfolio) 총괄 대표 마이크 마리나로(Mike Marinaro),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 등 양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메드트로닉의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를 기반으로 로봇 수술의 저변 확대와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 교육,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 발전에 요구되는 핵심 영역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은 “서울아산병원은 로봇 수술 분야를 포함해 중증·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 역량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메드트로닉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외과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바이오 분야 ‘AI Medicine’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고신뢰·고성능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AI 신약개발 기술이 표적 발굴, 유효물질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전임상 등 각 단계에 개별적으로 적용되면서 데이터와 맥락이 분절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신약개발 전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계층형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목표제품프로파일(TPP)에 기반해 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협업·검증·재계획을 수행하는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에서 신약개발 도메인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Agentic AI 오케스트레이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표적 발굴·유효물질 발굴·선도물질 최적화·전임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플랫폼 개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내부 민감정보 보호가 중요한 신약개발 환경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로컬 에이전트와 상용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보안과
제테마가 중국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며 중국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테마는 지난 16일 중국 심천(Shenzhen)에서 현지 의료진 16명을 대상으로 ‘잼버(JAMBER) 트레이닝 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중국 현지 의료진과의 임상 경험 공유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이황희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다. 강연은 잼버를 활용한 실제 시술 사례와 환자별 맞춤형 적용 전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핸즈온(Hands-on)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시술 프로토콜을 체험하며 제품 특성과 정교한 시술 테크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제테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중국 의료진들의 실제 임상 활용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제테마는 이번 세션을 계기로 중국 내 ‘잼버 키닥터(Key Doctor)’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중국 시장 맞춤형 표준 시술 프로토콜 구축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천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및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더마샤인’ 제품군으로 유럽 에스테틱 약물주입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스킨부스터 주입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에스테틱 약물정량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 및 ‘더마샤인 밸런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이다. 레이저로 표시된 회전 조절기를 탑재해 정확한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베벨(주사침 끝 사면) 각도와 길이를 최적화해 시술 시 발생하는 약물 누액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줄여 주는 기능을 갖췄다. '더마샤인 프로’ 및 ‘더마샤인 밸런스’는 앞서 지난해 8월 CE-MDR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인증으로 ‘프리미엄 9핀 니들’과 더불어 최근 강화된 CE-MDR 규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증명하며, 유럽 규제를 모두 충족한 미용의료 플랫폼으로 완전성을 갖췄다. 휴온스메디텍은 CE-MDR 인증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남미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
셀바스AI(108860)는 AI TTS 기반 오디오북 제작 서비스 ‘오디로(odiro)’에 스타일 보이스 25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보이스가 확대되면서, 보다 자연스럽고 표현력 있는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에 따르면 스타일 보이스는 장르 및 콘텐츠 특성에 맞는 음색과 발화 톤을 반영한 음성으로,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보이스 스타일을 넘어 캐릭터성을 가진 등장인물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비문학 중심의 제작에서 나아가 로맨스, 액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디로는 AI TTS(음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AI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문서 구조 분석 기반 편집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보이스를 탐색·적용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실시간 검수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즉각적인 수정과 확인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하루 내 제작이 완료되는 등 제작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는 2년 연속 1분기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P&K의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50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20% 증가하며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K-뷰티 확산과 함께 화장품 효능 검증 및 국가별 규제 대응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품 특성과 효능 표현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험 수요가 확대되면서 P&K의 시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도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8%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전통적으로 4분기에 집중됐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절적 편중이 완화되고, 제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상시 시험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4%, 영업이익이 49.8% 감소했다. 일부 건강기능식품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올 하반기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학술 세미나와 실시간 시술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소재 셀리닉의원에서 러시아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과 최신 미용의료 시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예정된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들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임상적 강점을 알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김건우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활용한 턱선 및 어깨 비율 디자인(Beyond Volume: Regenerative Proportion Design for the Masculine Jawline and Shoulders with Elravie Premier)’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관리’와 ‘바디 필러’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이어진 라이브 데모에서는 어깨 및 턱 필러 시
제테마가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아디떼(ADITE)’를 앞세워 재생의학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기존 미용 중심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재생과 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략이다. 제테마는 18일 인체 조직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부스터 아디떼를 통해 재생의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아디떼는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ECM 핵심 성분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들이 피부 자극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아디떼는 피부 구조 복원과 재생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조 유지에 필요한 주요 성분이 포함됐다. 또한 70㎛ 수준의 초미세 입자 설계 기술을 적용해 피부층 내 균일한 분산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테마는 아디떼가 미용 목적뿐 아니라 흉터 개선과 조직 재생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함량 ECM 성분 기반의 피부 구조 복원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향후 재생 치료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봉엘에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와 맞춤형 제형 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기후 특화형 클린뷰티 소재 수요가 지속 확대됐고, 헤어케어 및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는 피지케어 기능성 소재 공급이 확대됐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PDRN 기반 차세대 바이오 소재가 성과를 내며 해외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메디컬뷰티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DB Jino Algi Bio Cell Cream MD’는 주요 H&B 리테일 플랫폼 입점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