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추납은 45.1% 감소했는데, 외국인 추납은 오히려 9.6% 늘어

2022년 2020년 대비 내국인 추후납부 신청자 수 대폭 감소... 추납 10년 제한 영향
서영석 의원, “국민 노후 책임지는 공적연금이 누군가의 재테크 수단으로 오용되서는 안 돼”

2023.10.22 09:16:1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