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스태프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보건사업의 발전과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00일 밝혔다.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대공협(회장 이성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공중보건 향상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특히 ▲국내 보건사업 관련 설문조사 정보 공유 ▲국내 보건사업 관련 통계자료 공유 및 데이터 생성 협력 ▲보건사업 홍보물(포스터 등) 제작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