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는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총 5박 6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전 세계 우수회
원들을 대상으로 2015년 사업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5 프레지덴셜 서밋’을 개최했다.
2015 프레지덴셜 서밋은 본사 임원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우수회원들만을 위한 매나테크의 스페셜 인센티브 프로그램 이다. 이번 해외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2014년 사업성과를 살펴보고 새로운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등 신년 계획, 비즈니스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계 5백만명의 영양실조 어린이를 돕기 위한 매나테크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M5M캠페인’의 새로운 협력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한 ‘M5M 재단’을 출범 시켰다.
매나테크 아시아 총괄사장 박용재 대표는 “전 세계의 우수회원들과 2015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것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데 있어 최고의 순간 이었다”며 “지난 해 전세계 회원들과 함께 이뤄낸 성장을 발판 삼아 2015년에는 더욱 성과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