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수퍼바이오틱스’로 제품명 리뉴얼 출시

  • 등록 2015.12.21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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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8년 연속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명을 ‘수퍼바이오틱스’로 변경, 20일부터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해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명 리뉴얼은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문성과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차별화된 제품력 강화를 위함이다. 세노비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를 동일하게 함유한 성인용 및 어린이용 ‘수퍼바이오틱스’ 라인업 구축으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제대로 지켜주는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미국과 스웨덴을 비롯해 국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 특허를 포함, 다수의 특허를 획득해 그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한 캡슐에 인공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 26만팩을 돌파할 정도로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수퍼바이오틱스’ 제품을 3주간 섭취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해주는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도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결과 0.7%밖에 되지 않는 환불률로**** 성공적으로 종료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올해 11월 한 달간은 전년 대비 47%의 참여율 증가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세노비스 키즈 ‘수퍼바이오틱스’는 성인용 제품과 동일한 ‘Lp299v’ 유산균을 1포에 50억 마리 함유해 어린이의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합성감미료 및 착색료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딸기맛의 부드러운 파우더 형태라 건강기능식품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폭발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더욱 치열해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차별화된 제품력은 물론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과 같은 자신감 넘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를 동일하게 함유한 성인용 및 어린이용 ‘수퍼바이오틱스’만의 전문성과 품질 경쟁력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발 기자 kimybc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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