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하며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맛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을 출시한다.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엑세스)의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XS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스파클링 과즙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을 20Kcal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비타민 B, C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력을 높여준다. 특히 비타민C는 제품 당 200mg씩 담겨 있어 일반 비타민음료 함량 못지 않다는 것이 한국암웨이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