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는 지난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7회 MBN 암엑스포 & 건강페스티발’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암엑스포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변화에 따른 활동을 통해 암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의료서비스 체험의 대표 행사로 2010년부터 실시되었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주민이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
건강체험터에서는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측정,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 등을 통하여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