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보건부 장관(라지따 세나라트너, Rajitha Senaratne)을 비롯한 보건부 관계자 8명이 29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하여 문영수 원장과 환담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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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화)에는 인제대학교 차인준 총장을 만나 우수한 의료·보건교육 시스템을 둘러보고 스리랑카의 간호교육 시스템 정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29일(수)에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해 선진 의료기술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리랑카에는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가 많다며 장기이식센터, 혈액투석실 등을 집중적 둘러보았으며,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응급환자 분류체계(Triage)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스리랑카 보건부 장관 일행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제대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리랑카 4년제 간호대학 교육과정 구축 사업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