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다문화가족에 의료비 지원

  • 등록 2016.07.04 16:27:29
크게보기

다문화가족에 1인당 최고 250만원 경제적 지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회장 김문강)와 다문화가족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는  도내 14개 지역센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가 추천하는 건강보험 중위소득 80%이내의 다문화가족에게 사업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1인당 250만원 이내의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지원 외에도 다문화가족 중중질환자 치료를 위한 긴급지원과   다문화가정 자녀 언어교정 사업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으로 자립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기자 kuno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