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 등록 2017.03.03 06:49:04
크게보기

생리 시작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생리통 환자 대상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피부과는 생리 시작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생리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의 생리통과 여드름 증상 완화를 평가하고자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으로 생리통이 있고, 생리 전후 여드름이 심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자는 약 8주간 5회 내원해 치료를 위한 상담과 검사, 치료(약제 포함)를 받는다. 또한,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김영숙 기자 kimybceo@hanmail.net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