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한국 지사장 김충훈)는 미국 ‘유타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유타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50대 기업(2017 Utah Fast 50 Awards)’에 10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타 비즈니스 매거진’은 매년 유타주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매출 성장을 조사하여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유사나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으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상위 50대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2016년은 유사나에게 있어서 10억 6백만 달러의 기록적인 연매출과 14년 연속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한 해였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최고 재무 책임자는 “10년 연속 상위 50대 기업 선정은 훌륭한 독립 디스트리뷰터와 직원들의 노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제품 없이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특히 많은 성공 기업들의 본거지인 유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 목표와 함께 팀유사나의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국내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도 적극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